‘나비’ ‘모란’ ‘돈궤’ 세 가지 길상 문양 더해 행복과 번영 기원 담아
[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후 비첩 예찬 세트’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비첩 예찬 세트는 ‘후’ 브랜드가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은 제품이다. ‘비첩 자생 에센스’에 궁중 가구의 길상 장석을 모티브로 삼아 특별함을 더했다.
왕후의 방을 꾸몄던 궁중 가구에는 금속 장식을 만드는 당대 최고의 두석장이 왕후의 행복과 왕실의 번영을 기원하는 나비, 모란, 학 등 다양한 문양을 더해 진상했다.
이 같은 기원을 담아 선보인 비첩 예찬 세트는 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는 ‘나비’, 부귀와 염원을 새긴 ‘모란’, 길운과 재물의 복을 담은 ‘돈궤’까지 세 가지 문양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자생력을 선사하는 ‘초자하비단’이 농축됐다. 궁중 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 성분와 함께 피부 탄력, 보습 등 피부 고민을 다스려 준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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