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크로스컨트리 V60 출시…세단과 SUV 장점만 갖춰
볼보, 크로스컨트리 V60 출시…세단과 SUV 장점만 갖춰
  • 한승주
  • 승인 2019.03.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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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사진=볼보코리아
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사진=볼보코리아

[스마트경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조합시킨 ‘크로스컨트리 V60’ 신형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1997년 1세대 모델이 나온 크로스컨트리는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주행성능·실용성을 결합시킨 모델이다.

이는 SUV 라인업인 ‘XC’와 별도 라인업으로 편성돼 V90과 V60, V40 등 3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출시된 V60은 2세대 모델로 전장이 4785㎜로 이전 세대보다 150㎜ 늘어난 반면, 전면부 오버행은 71㎜ 줄어 휠베이스는 100㎜ 길어졌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29ℓ에 최대 1441ℓ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간단한 발동작만으로 트렁크 문을 여닫을 수 있는 전동식 테일 게이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국내에는 T5 터보차저 가솔린 2.0ℓ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모델만 출시된다. 엔진은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국내에 판매되는 트림 2개 모두 스웨덴 할덱스의 5세대 상시 사륜구동(AWD) 장치를 갖췄다.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으로는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며 최대 시속 140㎞까지 주행할 수 있는 ‘파일럿 어시스트 2’를 비롯해 도로 이탈 완화 기능, 반대차선 접근차량 충돌 회피기능 등이 기본 탑재됐다.

가격은 T5 AWD 기본 트림 5280만원, T5 AWD 프로 트림 5890만원이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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