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그란데라인(GRANDELINE)’이 지난 1일부터 top3 제품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2020 베스트 아이템 버전2 런칭 이벤트’를 자사몰 회원들의 좋은 호응 속에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그란데라인이 고감성 양면 원단을 자체 개발하여 업계 최초로 레깅스 원단을 특허(제10-20811057호) 받은 것으로, 탑3 아이템 리뉴얼 기념과 동시에 그란데라인 회원들을 위해 마련된 역대급 초특가 이벤트이다.
이벤트 아이템은 그란데라인이 오픈과 동시에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린 3가지 ‘펜타무브먼트레깅스’, ‘크리미포켓레깅스’, ‘뉴웨이브에센셜레깅스’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레깅스를 자사몰 회원에 한해서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7일간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2020 리뉴얼 버전은 기존의 흡한속건, 필링, 비침, 내구성, 착용감 기능이 더 업그레이드 된 그란데라인만의 차별화된 원단 기술력을 집약한 것이다. 그란데라인의 베스트 디자인에, 소비자의 착용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엘라인’ 원단이 가미된 버전으로 출시해 특별함을 더했다.
‘엘라인’ 원단은 그란데라인의 자체개발 원단으로 탄성감이 우수하여,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준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엘퓨어’ 기능을 특징으로, 땀과 수분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해주어 부드럽고 쾌적하며 산뜻한 느낌을 준다.
그란데라인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하는 2020 펜타무브먼트, 크리미포켓, 뉴웨이브에센셜 ver.2 상품은 디테일한 품질관리를 통해 장시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상품”이라며 “적극적인 소비자 의견에 대한 피드백과 지속적인 원단 테스트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에 주력을 다할 것이며, 피부에 건강하고 편안한 레깅스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