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이랜드가 운영하는 여성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은 웨딩 전용 컬렉션인 ‘브라이덜샤워(BRIDAL SHOWER)’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기본 브래지어 외에도 오프숄더 브래지어, 다양한 팬티 및 가터, 슬립, 테디, 뷔스티에, 남성 드로즈 등으로 구성된다.
이랜드 에블린 관계자는 “에블린 웨딩 컬렉션은 연출하고 싶은 무드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말하며 “웨딩을 앞두거나 특벽할 기념일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에블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랜드몰에서는 4월 한 달 간 한정 판매된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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