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독서교육 대표 브랜드 한우리독서토론논술(대표 김희선)이 오상진과 함께한 신학기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TV 광고는 ‘한우리면 다 된다’ 편으로, 한우리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을 통해 어휘력과 독해력, 논리력, 사고력, 발표력은 물론,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에 대비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음을 강조해 제작했다.
특히 방송인 오상진이 모델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택배원으로 변신한 오상진이 한 가정에 방문해 어휘력, 독해력, 논리력, 사고력, 발표력, 수행평가 대비, 서술형평가 대비 등 학습에 필요한 능력 박스를 모두 전달하는 내용이다. 최신 교과 과정과 평가에 필요한 주요 학습 역량을 빠짐없이 키워준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았다.
한우리는 이번 신학기 TV 광고 공개를 기념해 ‘한우리 TV 광고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광고를 시청하고 객관식 퀴즈를 풀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도미노 피자, 굽네 치킨, 배스킨라빈스,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한우리 조호성 교육사업본부장은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어휘력, 독해력과 같은 기본적인 역량부터 논리력, 발표력, 평가 대비와 같은 문제해결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고루 키워야 한다”며“새로운 광고를 통해 한우리 프로그램만의 특장점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새 광고는 2월부터 종합편성채널 및 주요 케이블,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은 업계 최다 누적 회원수를 보유한 독서교육 대표 브랜드로, 유아 단계부터 고등학생 단계까지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매주 전문 독서지도사와 함께 전략적 읽기, 토의∙토론하기,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갈래별 글쓰기 등의 독서 통합 활동을 하며 전략적 읽기 능력, 교과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논리적 표현능력 등 교과과정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