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최근 면역력 증진, 살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깨끗한 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수기 시장이 커지면서 직수형정수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브랜드가 글로벌 필터 전문기업인 피코그램에서 만든 퓨리얼이다.
퓨리얼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4년 연속 1위 (직수정수기부문), 다나와 히트브랜드 선정, 네이버 인기상품 1위 (냉정수기부문)를 차지하는 등 직수형정수기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반 직수형정수기는 2개의 필터로 4단계(4중) 필터링이 되는 반면, 퓨리얼 직수정수기는 3개의 필터로 6단계(6중) 필터링이 되어 주목받고 있다. 6중 필터링은 각종 미세입자, 잔류염소부터 박테리아, 중금속(수은, 납, 알루미늄 등)까지 인체 유해 물질을 정교하게 걸러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정수기렌탈과 달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수정수기구매가 가능하고, 별도 방문케어 없이 고객이 필터를 직접 교체할 수 있을 만큼 사용이 간편하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장에서 퓨리얼 직수정수기는 폭이 11.5cm로 좁은 주방과 원룸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퓨리얼 관계자는 “최근 살균, 항균,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정수기를 고를 때 깐깐하게 선택하고, 거품 있는 가격보다는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어 퓨리얼 정수기가 1인정수기, 원룸정수기, 미니정수기로 사랑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퓨리얼 직수정수기 퓨온 PPA-100 구매 시 1년 필터 세트 및 샤워 필터를 증정하는 등 1위 기념 고객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