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프리미엄 PC방 창업 브랜드 ‘샹떼 PC방’이 전국 매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게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및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매장 롤 게임대회는 지난 2월을 시작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마추어팀과 쟁쟁한 프로팀들이 참가하는 등 여느 대회 보다 더욱 뜨거운 경기가 펼쳐졌다.
총 5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시작된 이번 롤 게임대회의 1~3등은 각각 인천 박촌점과 부산 연산점이 그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업체 측은 “상패 수여식과 상금 전달 등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다소 지연이 되었지만, 고객의 안전과 매장의 상황을 생각하여 진행되었기에 참가팀과 점주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PC방 창업 브랜드 샹떼 PC방은 게임대회를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오픈 매장 또는 각 가맹점 별 게임대회를 적극적으로 개최하는 등 게임대회를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는데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업체 측은 “매 게임대회에 통 큰 혜택을 참가자에게 제공하여 고객들의 반응이 누구보다 뜨겁다”며 “이러한 반응들과 호응은 매장 매출로 직결되면서 단골 고객 유치와 안정적인 수입의 효과를 나타내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이벤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샹떼 PC방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게임대회를 통한 고객만족으로 가맹점의 매출 상승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샹떼 PC방은 PC방 컨설팅 21년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전국 가맹점 690개를 개설했고, 샹떼 PC방 브랜드 외에 밀크티 카페 19티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