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2004/25452_28381_5315.jpg)
[스마트경제] 올해 50주년이 된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환경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경쟁하는 ‘그린오션’이 올해의 식음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한 유통사는 판매하는 아이스 음료에 친환경 빨대를 적용하기로 하였으며 식료품 배송 업체들은 친환경 포장재 사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윤리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2030세대가 유통시장 전반의 주 소비층이 되면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친환경 트렌드는 식음료 및 뷰티 뿐 아니라 건강식품 분야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알래스칸 레드오메가3’는 2019년 하반기 첫 론칭 이후 모든 CJ오쇼핑 생방송에서 12개월 구성 매진을 기록하는 인기 오메가3 제품이다. ‘알래스칸 레드오메가3’는 중금속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환경친화적 MSC(해양 관리 협의회)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오메가3이다.
![](/news/photo/202004/25452_28380_5250.jpg)
국내 최초의 레드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인 ‘알래스칸 레드오메가3’는 청정한 알래스카에서 어획한 신선한 원료를 선상에서 1~2시간내 추출한 원료로, GOED(오메가3 EPA 및 DHA를 위한 국제협회)의 최고 등급인 리더십 등급의 회원사 브랜드인 AlaskOmega® 원료를 사용했다. ‘알래스칸 레드오메가3’는 기존 오메가3 제품과는 달리 아스타잔틴 및 인지질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알래스칸 레드오메가3’는 이번주 토요일(4월 25일) 오전, K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 예정이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