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영국산 원료로 만들어진 신제품 비타민C 1020 출시 및 50% 할인
[스마트경제] 글로벌 뉴트라수티컬 기업 리누바이오 헬스의 캐네디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로얄 캐네디언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면역력 강화 세트를 출시하고 최대 50%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느 때보다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대두된 시기에 사랑하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5월 한 달간 로얄 캐네디언의 대표 면역력 케어 영양제인 하와이 노니 캡슐을 비롯, 베타글루칸, 아사이 골드로 구성된 선물 세트가 40% 할인가에 제공됨과 동시에 자체 제작한 친환경 에코 기프트 박스에 포장되어 나간다. 여기에 신제품 100% 영국산 원료 ‘비타민C 1020’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한국의 어버이 날과 캐나다의 Mother’s Day를 기념해 여성 건강 영양제 파이토젠 1+1 및 15% 할인 행사도 스팟성 이벤트로 진행된다.
5월 프로모션 제품은 해외 배송비가 전액 지원되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가정의 달 프로모션에 관련 된 자세한 내용은 리누바이오 헬스의 공식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로얄 캐네디언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건강 관리와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강화 및 비타민 제품에 대한 문의와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많은 분들이 캐나다산 고품격 영양제를 경제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