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오드리선은 자사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코마켓’ 서비스를 런칭하고, 다양한 친환경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드리선몰 내 에코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는 프랑스 1위 영·유아용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올란’ 제품과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비건 브러쉬 ‘로아나’, 자연주의 코스메틱 ‘베어드’ 등 총 8개 브랜드 41 제품이다.
에코마켓 런칭을 기념해 진행되는 ‘럭키 투 위크스’ 기획전을 통해 파격적인 조건에 구매가 가능하다. 실제로 에코마켓 카테고리 내 상품을 최대 9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기획전 상품을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한 1만2000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또한 에코마켓 런칭을 기념해 프랑스 명품 트러플 브랜드 ‘아티장 드 라 트루프’의 제품을 한정 수량 특가로 선보인다. 정가 5만9000원인 트러플오일과 트러플솔트 세트를 37% 할인한 가격에 판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환경과 인체에 영향이 적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용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에코마켓 카테고리를 신설하게 됐다”며 “서비스 런칭을 기념한 기획전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추석 선물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ag
#오드리선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