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스터디카페 ‘양평점’, 오는 25일 오픈 예정
작심스터디카페 ‘양평점’, 오는 25일 오픈 예정
  • 김정민
  • 승인 2019.02.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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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독서실•스터디카페 대표 브랜드 작심이 오는 25일 작심스터디카페 양평점을 오픈할 에정이라고 23일 밝혔다.

4층 건물 전체 층을 모두 사용할 예정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할 예정이다. 작심은 양평점의 대규모 입점을 통해, 양평 지역의 랜드마크로도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업계 측에 따르면 “작심은 지방을 선점하는 전략으로 이미 전국 7대 특별시/광역시 중 4곳(부산, 대구, 울산, 광주)에서 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브랜드 파워가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연내에는 수도권 점유율을 끌어올리고자 한다” 고 전했다. 이어 “ 평당 190만원의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비용을 제시하고 있으며, 스터디카페의 경우 무인 운영이 가능하여 운영비 절감 역시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작심스터디카페 양평점은 경의중앙선 양평역 인근에 위치해있으며,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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