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에서 애슐리 W 2인 식사권 등을 할인 판매하는 '2월 이득데이'를 22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랜드몰](/news/photo/201902/6816_9314_4944.jpg)
[스마트경제] 이랜드몰에서 애슐리 W를 이용할 수 있는 식사권을 반값 수준에 판매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할인은 2인 식사권으로, 정가 3만9800원인 성인 2인 식사권을 44% 할인된 2만2000원에 판매하는 것이다.
2인 식사권을 구입한 소비자는 25일 MMS 쿠폰을 발송받게 된다. 이 쿠폰은 3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평일 디너나 주말에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현재는 준비된 2만2000장이 모두 소진돼 구입이 불가하다.
누리꾼들은 아쉬움을 토로하는 동시에 다른 상품을 구매하고 나섰다.
이랜드몰에서는 애슐리 W 식사권 외에 켄싱턴호텔 패키지 1만원 할인권 100원 판매, 애슐리&한강유람선 패키지 33% 할인 등도 진행 중이다.
김소희 기자 ksh333@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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