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천 시크힐’ 마감 임박, 쾌적함 선사하는 친환경 용인 타운하우스로 주목
‘용인 동천 시크힐’ 마감 임박, 쾌적함 선사하는 친환경 용인 타운하우스로 주목
  • 김정민
  • 승인 2019.02.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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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천시크힐 타운하우스 지역조감도

[스마트경제] 날씨가 풀리면서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이다. 미세먼지는 숨을 쉴 때마다 폐에 쌓여 폐 기능과 면역 기능을 떨어뜨린다.

미세먼지의 70% 이상은 자동차 배기가스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미세먼지와 환경공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친환경 주거단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타운하우스의 인기도 급증하는 추세다. 도심을 벗어나 전원의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고,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춰 자녀를 둔 젊은 수요자들과 은퇴 이후의 안락한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의 높은 선호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친환경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동천 시크힐’이 인기몰이 중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자연을 누리기에 좋은 주거 환경을 갖춰 쾌적한 주거생활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마감이 임박한 상태로, 특별 분양에 나서 분양 문의가 쇄도 중이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이 사회적으로 각광받는 분위기가 형성된 상황으로, 성공적인 분양 마감의 기대가 크다.

용인 동천 시크힐은 1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완공됐으며, 수요자의 생활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1:1 맞춤 설계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이를 위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수요자와의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다. 1층과 2층에는 식물을 심어 정원을 가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 공간은 아이들을 위한 마당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인근에 고층 건물이 부재해 높이를 다르게 구성할 경우, 모든 타운하우스에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장시간 외출 또는 아이들만 집에 남겨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도 첨단 시큐리티 시스템이 적용돼 안심할 수 있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유아놀이방, 체력 단련장, 주민 소통 공간, 더 첼로 훼미리 하우스(실버 룸)등이 마련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산책로도 가까워 광교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효율적인 생활을 위해 지열 냉.난방 시스템도 도입됐다.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국도, 대왕 판교로 등 풍부한 도로망을 품어 교통환경도 탁월하다.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해 좋은 평을 받는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이용하면 강남을 16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강남에 직장이 있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형 마트, 교육 시설, 대형병원 등 지역의 주요 생활 인프라가 가까운 거리에 밀집된 것도 이 타운하우스의 경쟁력이다. 

미래가치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타운하우스 인근에 개발 호재가 다채롭게 예정돼있기 때문이다. 17만명이 입주한 제2테크노밸리가 내년 완공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판교 창조 경제 밸리 복합시설 ‘아이스퀘어(I-Square)’사업은 규모가 8,000억대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인 수지 일대가 이들 개발지역의 대체 주거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조용하고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용인 시크힐 타운하우스는 5억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이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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