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가맹점주와 상생관계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CJ푸드빌](/news/photo/201902/6830_9331_2548.jpg)
[스마트경제]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은 뚜레쥬르가 가맹점주와 상생관계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부산에서 진행한 워크숍에는 뚜레쥬르 지역 대표 가맹점주 28명과 CJ푸드빌 베이커리본부 임직원 43명이 참석했다.
이용우 가맹점협의회장은 “가맹점과의 소통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한 뚜레쥬르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가맹점이 잘 돼야 가맹본부가 잘 된다는 마음으로 늘 상생하는 브랜드 정신으로 나아가자는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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