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이 LED마스크에 이어 신제품 ‘넥클레이’를 출시하였다.
이번 신제품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탄력이 저하되어 생기는 목주름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뷰티디바이스로 중년여성들의 워너비인 염정아가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관계자는 “염정아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셀리턴 넥클레이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생각하여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하며 “목주름개선 뷰티디바이스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가는 입장에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셀리턴 넥클레이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근적외선과 RED파장이 동시에 조사되어 앞 목뿐만 아니라 관리하기 힘든 뒷목, 옆목까지 케어가 가능하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변화 모습과 사용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이 이점이다.
또한 자체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도출해낸 파장 값과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특허를 활용한 LED를 사용한 점과 차별화된 LED기술력을 위해 LED모듈패키지 분석과 파장 값의 유효성, 피크 파장별 광 효율, 삼차원 지향각, 제품소재 투과율 측정이 가능한 첨단 LED분석 장비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임상시험을 통해 탄성복원력과 피부치밀도, 피부탄력도 수치가 증가하고 처진 목 리프팅, 굵은 목 주름 및 잔 목주름 수치가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넥클레이의 효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