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유플러스는 디지털 통신 플랫폼 '너겟'에서 매일 2시간 동안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너겟 이용자뿐 아니라 3월 말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도 너겟 앱 방문 시 1시간 동안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타임부스터' 쿠폰을 매일 2장(월 최대 60매)씩 받을 수 있다.
너겟은 3만원대부터 5만원대까지 총 16종의 요금제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정현주 인피니스타 센터장은 “고객들이 데이터 이용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추가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너겟의 주요 고객층인 청년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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