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홍정국 부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BGF 홍정국 부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권희진
  • 승인 2024.04.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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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GF그룹
사진제공=BGF그룹

 

[스마트경제] BGF그룹은 홍정국 부회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 주관으로 작년부터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착한 소비 확산을 위해 이어지고 있다.

편의점 CU는 도시락 등 플라스틱 포장재와 봉투를 생분해성 재질로 바꾸고, 종이 빨대 제공 등 플라스틱 줄이기에 앞장서 왔다.

홍 부회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주식회사 유니드 이우일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BGF 홍정국 부회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들이 더 많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BGF 역시 앞으로 체계적인 ESG 경영 로드맵을 운영하며 기업 시민으로서 더욱 실효성 있는 공적 기능과 역할들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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