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GC녹십자엠에스](/news/photo/202405/87834_88893_620.jpg)
[스마트경제] GC녹십자엠에스는 개인용 혈당 측정 시스템 'G300'과 'G400', 개인용 헤모글로빈 측정 시스템 'H400'이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인증인 'CE-IVDR' 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제품 사용 위험도가 높은 3등급(Claas-C) 제품으로, 손잡이형 시험지를 사용하는 형태의 그립형 제품이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당사의 혈당품목은 주력 수출품목이자 세계에서 유일한 그립형 제품으로 금번 CE-IVDR 인증을 통해 유럽시장에 대한 안정적인 매출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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