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웨이
사진제공=코웨이

 

[스마트경제] 코웨이는 의료기기 ‘비렉스(BEREX) 마사지셋·코어셋’ 출시와 함께 광고 모델로 배우 차승원을 선정하고 26일부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배우 차승원이 지닌 품격 있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꾸준한 자기관리의 상징성이 비렉스 신제품 ‘마사지셋·코어셋’의 콘셉트과 부합해 이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렉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코웨이 비렉스 마사지셋·코어셋 신규 광고는 TV, SNS,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방면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비렉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힐링케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경제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