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랑이. 사진=에버랜드](/news/photo/201812/3573_5555_3645.jpg)
[스마트경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동물원의 한국 호랑이들이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폭포와 빙벽을 배경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호랑이. 사진=에버랜드](/news/photo/201812/3573_5556_3734.jpg)
![한국호랑이. 사진=에버랜드](/news/photo/201812/3573_5557_3736.jpg)
![한국호랑이. 사진=에버랜드](/news/photo/201812/3573_5558_3739.jpg)
에버랜드 타이거 밸리에서는 하루 3회씩 사육사 들려주는 한국호랑이 생태 설명회가 진행된다.
한편 에버랜드는 한국범보전연구기금의 추진 중인'두만강 한국호랑이 생태통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Tag
#에버랜드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