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성과발표회 10일 개최
한콘진,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성과발표회 10일 개최
  • 한승주
  • 승인 2019.01.08 0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스마트경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주관하는 ‘2018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성과발표회’가 오는 10~11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콘텐츠인재캠퍼스와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다.

한콘진은 기존의 단순 교육사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을 추진, 첨단 융복합 프로젝트 개발과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컨소시엄 4팀의 성과전시회와 국내외 유명 창작자가 대거 참여하는 융복합 콘퍼런스로 구성된다.

먼저 양일간 진행되는 성과전시회에서는 △라이브 인터랙티브 일루젼(애니메이션+공연) 융복합 콘텐츠 교육 프로젝트(상명대 천안 산학협력단·㈜지노드) △AI스피커 기반 융복합 교육콘텐츠 개발 프로젝트(건국대 산학협력단·㈜타임즈코어) △웹툰 소프트웨어 차세대 교육 프로젝트(세종대 산학협력단·㈜재담미디어) △가상현실 창제작을 통한 첨단 융복합 예술 교육 프로젝트(한예종 산학협력단·㈜매니아마인드· 씨제이제일제당(주)미래경영연구원)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어 11일에 개최되는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융복합 콘텐츠 분야를 이끌어가고 있는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이자 한국 최초 테드(TED) 펠로우인 민세희 교수와 영국 AI 프로젝트 플랫폼 ‘Creative AI’ 설립자 루바 엘리엇(Luba Elliott)이 ‘인공지능과 예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아쿠아맨’, ‘배트맨’, ‘매트릭스’의 콘셉트 아티스트 크리스티안 로렌즈 슈어러(Christian Lorenz Scheurer)와 영화 ‘변호인’, ‘강철비’ 감독인 양우석 감독 ‘신과 함께’, ‘미스터 고’의 유태경 특수효과 감독 등이 ‘스토리텔링의 진화’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이어간다.

김정욱 한콘진 기업·인재양성본부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선도적 교육모델로서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인재양성 사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sjhan0108@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