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1분 상식] 고속도로의 IC‧JC… 표지판 속 알파벳 의미는?
[스마트 1분 상식] 고속도로의 IC‧JC… 표지판 속 알파벳 의미는?
  • 한승주
  • 승인 2019.05.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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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스마트경제]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알파벳이 쓰여진 표지판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네비게이션도 “양재IC 방면입니다” “학의 JC방면 우측차로입니다”등으로 설명을 해주곤 하는데 알파벳의 의미를 모른다면 헷갈리기 십상이죠.

그래서 IC부터 RAMP까지 고속도로 표지판 속 알파벳의 의미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많이 보이는 알파벳은 IC로 ‘Interchange’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는 나들목이라 불리고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두 가지 이상의 도로가 합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길목입니다. 쉽게 설명해 도로의 진출입로 역할을 하는 것이 IC입니다.

JC는 'Junction'의 약자로 고속도로와 고속도로끼리 연결해주는 곳을 의미합니다. 우리말로는 갈림목 또는 분기점이라 불리는데요. 고속도로에서 또 다른 고속도로로 환승할 수 있는 곳을 JC 또는 JCT라 부르는 것입니다.

TG는 많은 분들이 쉽게 추측할 수 있는데요. 바로 'Tollgate'의 약자입니다. 도로 이용료를 납부하는 요금소라는 의미입니다.

RAMP는 앞서 언급한 IC나 JC에서 지형에 따라 생기는 경사로 구간과 급커브 구간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램프구간으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가 있는데요. 강변북로는 특이하게 도로 좌측으로 빠지는 램프구간이 존재해 운전할 때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도로 표지판 용어만 숙지해도 초보 운전자 분들의 주행이 조금 더 수월해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IC, JC, TG, RAMP 등의 구간에서는 서행이 기본이란 사실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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